가상자산 거래소 비티씨이 창업자, 자금세탁 혐의 유죄 인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달인뉴스 댓글 0건 작성일 2024-05-07 17:10:07본문
가상자산 거래소 비티씨이(BTC-e)의 공동 창업자인 알렉산더 비닉이 자금세탁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고 미국 법무부가 밝혔다. 4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DOJ)는 비티씨이가 해킹과 마약 밀매 등 범죄와 연관된 자금을 세탁하는 데에 활용된 것으로 확인했다. 미 법무부 조사 결과 비티씨이는 금융 범죄 단속 네트워크(FinCEN)와 자금세탁방지(AML), 고객확인(KYC) 프로토콜 등록 등 필수 규정을 더보기
출처
- https://decenter.kr/NewsView/2D93I7XN1I/GZ0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