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팎으로 악재 쌓이는 코인원…'만년 3등' 타이틀도 위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달인뉴스 댓글 0건 작성일 2024-04-25 18:10:11본문
가상자산 시장 호황에도 국내 3위 거래소 코인원은 안팎에서 불거진 악재에 몸살을 앓고 있다.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며 실적 부진에 시달리는 가운데 전 임직원 ‘상장피' 논란으로 사내 분위기가 뒤숭숭해지며 직원들의 퇴사 행렬이 이어졌다는 이야기도 들려온다. 최근 연달아 거래량 이벤트를 여는 등 타개책을 궁리하고 있지만 오히려 4위 거래소와의 격차는 좁혀지며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 더보기
출처
- https://decenter.kr/NewsView/2D81TEEP8B/GZ03
- 이전글NFT로 밥값 내고 자기 소개…블록체인 실사용 보여준 SEABW2024 24.04.26
- 다음글블록체인 협회·가상자산 단체, SEC 고소…'딜러 규칙' 반발 취지 24.04.2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