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공개되는 세법개정안에는 암호화폐(가상자산) 과세안에 대한 내용이 포함된다. 최근 암호화폐로 얻은 수익에 기타소득이 아닌 양도소득세를 적용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관측이 나오자 기획재정부는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이 없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12일 기재부는 이날 암호화폐 거래에 …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창펑 자오 최고경영자(CEO)가 “‘글로벌’이라고 주장하는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한 지역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고 꼬집었다. 11일(현지시간) 자오 대표는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거래소는 국제적인 입지를 다지기 위해…
암호화폐(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이 6% 가까이 급락하며 9300달러대로 주저앉았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2차 유행 가능성 우려로 폭락한 미국 뉴욕 증시와 동조화 흐름을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 7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동시대비 5.71% 하락한 9320.…
지난 2012년 정부는 매년 7월 둘째 주 수요일을 ‘정보보호의 날’로, 7월을 ‘정보보호의 달’로 제정했다. 이는 2009년 7월7일 주요 행정기관과 민간 기업 및 은행에서 일어난 분산서비스거부(DDoS·디도스) 공격 피해를 되새기기 위함이었다. 일명 ‘7.7 디도스…
정부가 내년부터 암호화폐 수익에 소득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양도소득세'를 적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에 대해 기획재정부는 "정해진 게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5월 말 기재부는 암호화폐 과…
11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시장은 대부분 종목이 급락하며 마감했다. 톱10 종목 모두 하락했고, 톱100 중 86개에 하락을 의미하는 빨간불이 들어왔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전반적인 하락세 가운데 비트코인 가격은 뉴욕시간 오후 4시 기준 9300.96달러로 5.67% 하락했다. 이더리…
비트코인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 급락에 맞춰 큰 폭으로 하락했다. 전일 1만달러를 일시 돌파했던 비트코인은 이날 뉴욕 시간대 초반만 해도 9800달러 부근에서 움직였으나 뉴욕장 중반에 접어들면서 돌연 가파른 하락세를 연출했다.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비트스탬프 거래소에…
암호화폐 시황분석 사이트 코인마켓캡이 바이낸스에 인수된 뒤 구설수에 휘말리고 있다. 인수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거래소 순위 시스템을 변경했을 뿐만 아니라 바이낸스가 순위 상단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바이낸스와 코인마켓캡은 상호 독립 관계라는 점을 강조하나 의혹은 쉽사리 풀리지 않고 …
러시아의 경제개발부가 최근 발의된 암호화폐 금지법을 비판했다. 러시아 의회에 발의된 이 법안은 서버나 웹사이트를 이용해 암호화폐의 발행 및 운용을 지원하는 일체의 활동을 불법으로 규정한다. 암호화폐를 구입하거나 암호화폐를 이용한 결제 역시 금지된다.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베이스 커스터디(Coinbase Custody)가 트위터에 테더(Tether, USDT) 지원 소식을 게재했다가 삭제했다. 코인베이스 커스터디는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자회사이다.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커스터디가 지난달 30…
암호화폐 투자사 갤럭시디지털 트레이딩(Galaxy Digital Trading)과 백트(Bakkt)가 기관 투자자에게 거래 및 수탁 서비스를 제공한다. 백트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모회사 인터콘티넨탈거래소(ICE)가 운영하는 암호화폐 거래소이다.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
개인이 주도적으로 정보를 유통하고 활용할 수 있는 마이데이터 사업이 본격화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의료·금융·공공·교통·생활·소상공인 등 6개 분야에서 마이데이터 실증서비스 과제 8개를 선정했다고…
오는 7월 전 세계 블록체인 업계에 몸담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스타트업, 투자자, 언론사가 한 곳에 모이는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우주비행사 크리스 해드필드와 유니세프의 블록체인 리드 크리스티나 로마조, 카타르개발은행(QDB) CEO 압둘 라지즈 칼리파, 세계경제포럼 블록체인 소장 쉴라 …
모바일 결제서비스 토스 관련 부정결제 사고가 발생하면서 토스 이용자들의 탈퇴 러시가 이어지자 핀테크 업계가 노심초사하는 분위기다. 이번 사고로 핀테크 보안시스템 취약점이 대두되면서 오는 8월 본격적으로 막이 오르는 마이데이터 사업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특히 이번 기회에…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11일 “금융사가 혁신의 주체가 되기도 하지만 빅테크 기업 등 비금융사가 혁신을 주도하고 금융의 중심으로 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예금보험공사에서 열린 금융발전심의회 모두발언에서 “기존에는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업권 내 또는 금융업권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