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영국에서 서비스 중단 명령을 받았다.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영국 금융청(FCA)는 “‘바이낸스 마켓 리미티드’는 현지에서 규제 중인 활동을 수행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FCA는 암호화폐와 파생상품 거래를 위해…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128개의 회원국들 중 대다수가 암호화폐(가상자산) 규제를 안 지키고 있다고 경고했다.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FATF는 “회원국 중 암호화폐 규제를 준수 중인 국가가 58개에 불과하다”며 “각국 규제 당국은 불법 거래자…
중국 최초의 암호화폐 거래소 BTCC의 바비 리 공동창업자가 “비트코인(BTC) 가격이 20만 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바비 리는 “3~5개월 안에 10만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며 “그 이후에는 정말 빠르게 상승해 2…
국내 최초의 암호화폐 공시 전문 플랫폼 ‘쟁글’이 거래소 상장 지원을 명목으로 프로젝트(코인 발행 업체)로부터 수천만 원의 돈을 받아온 것이 확인됐다. 쟁글은 상장 주선료 외에 프로젝트가 실제로 상장에 성공할 경우 거래소로부터 추가 비용도 받기로 했다. 최근 대형 거래소들의 알트코인 정…
암호화폐거래소와 프로젝트(코인 발행 업체) 간 ‘상장피’ 거래는 업계에는 만연한 고질적인 병폐다. 상장을 조건으로 돈이 오갈 경우 해당 프로젝트의 기술성이나 미래 성장성보다는 당장 현금을 얼마나 동원할 수 있는지에 따라 상장 여부가 결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피해는 고스란히 투자자들의 …
국내 최초의 암호화폐 공시 전문 플랫폼 ‘쟁글’이 거래소 상장 지원을 명목으로 프로젝트(코인 발행업체)로부터 수천만의 돈을 받아온 것이 확인됐다. 쟁글은 상장 주선료 외에 프로젝트가 실제로 상장에 성공할 경우 거래소로부터 추가 비용도 받기로 했다. 최근 대형 거래소들의 알트코인 정리 과…
암호화폐 거래소와 프로젝트(코인 발행업체) 간 ‘상장피’ 거래는 업계엔 만연한 고질적인 병폐다. 상장을 조건으로 돈이 오갈 경우 해당 프로젝트의 기술성이나 미래 성장성보다는 당장 현금을 얼마나 동원할 수 있는지에 따라 상장 여부가 결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피해는 고스란히 투자자들의 몫…
국회가 올 들어 암호화폐 관련 법안 발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 말 예정된 법안까지 포함하면 최근 석 달 사이에 국회에 제출된 법안만 6개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부터 야당인 국민의힘·국민의당까지 여야 가릴 것 없이 암호화폐 관련 법안의 입법 주도권을 놓치지 않…
이더리움(ETH) 시세가 하락세에 접어듦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여전히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해 이더리움 시세가 올해 최고가인 4300달러에 비교해 53% 가량 하락했지만 5개월 이상의 장기 투…
암호화폐 전문기업 뉴욕디지털인베스트먼트그룹(NYDIG)이 미국 은행 사용자를 대상으로 암호화폐 거래 지원에 나선다.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1830만 명의 미국 은행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비트코인(BTC) 등의 암호화폐 거래 지원에 나선다. 앞으로 미…
글로벌 금융사 씨티그룹(CITI)이 암호화폐(가상자산) 사업부를 신설했다.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에 이어 씨티그룹도 암호화폐 시장에 뛰어드는 모양새다.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씨티그룹은 자산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씨티글로벌 웰스 인베스트먼트’ 산하에 ‘디…
국회가 올 들어 암호화폐 관련 법안 발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 말 예정된 법안까지 포함하면 최근 석 달 사이에 국회에 제출된 법안만 6개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부터 야당인 국민의힘·국민의당까지 여야 가릴 것 없이 암호화폐 관련 법안의 입법 주도권을 놓치지 않…
“거래소들 문 닫으라고 하는 거 아닌가요.” 지난 20일 암호화폐 업계가 공포감에 휩싸였다. 금융 당국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제외한 대부분 암호화폐의 거래를 금지하는 내용의 ‘싱가포르식’ 규제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더욱이 현재 금융 당국이 거래소 구조 조정의 고…
암호화폐 투자 인구가 500만 명을 넘어섰다. 800만 주식 투자 인구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암호화폐 시장의 하루 거래액은 이미 주식시장을 넘어섰다. 암호화폐 투자 인구가 늘어나자 정치권에서도 ‘표심 잡기’에 나섰다. 내년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가릴 것 없이 암호화폐 투…
오는 9월 신고 마감을 앞두고 암호화폐 거래소의 ‘잡코인(알트코인)’ 정리 작업이 속도를 내면서 거래소와 암호화페 프로젝트 간 소송전이 본격화하고 있다. 거래소들은 내부 기준에 맞지 않은 코인들을 상장 폐지했다는 입장이지만, 해당 프로젝트들은 사전 협의 없는 일방적인 결정이라며 맞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