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의 회동을 재확인하면서 가상화폐 시장이 반등했다. 미중 무역 갈등 완화 기대감이 퍼지며 비트코인(BTC)은 3일 만에 10만 9000달러선을 회복했다. 20일 글로벌 가상화폐 시황중계 사이…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가 금융당국과 협력해 동남아시아 범죄자금의 의심거래 모니터링 강화에 나섰다. DAXA는 17일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국내 가상자산사업자를 대상으로 '동남아 범죄자금 거래 모니터링 및 의심거래보고(STR) 강화를 위한 사례 공유회&…
블록체인 전문기업 수호아이오가 공공분야 디지털지갑 기술 개발에 나선다. 수호아이오는 1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발주한 ‘웹3 공공서비스 생태계를 위한 상호연동 가능한 디지털지갑 공동플랫폼 개발’ 과제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블로코가 주관…
“업비트와 빗썸의 양강 구도가 흔들릴까요? 긴장은 하겠지만.” 한국 시장 재도전에 나선 바이낸스가 고팍스를 최종 인수했다는 소식에 가상화폐 업계 관계자들의 반응은 생각보다 심드렁했다. 하루 거래량만 294억 달러(약 41조 7500억 원)에 달하는 세계 1위 거래소의 공습치고는 반응이 …
미국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유에스디코인(USDC)을 활용한 기업용 결제 플랫폼을 공개했다. 가상화폐 결제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상거래 인프라 확장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16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코인베…
지난주 가상화폐 시장을 강타한 사상 최대 규모의 강제청산 사태 여파로 주요 코인들의 시가총액 판도가 요동치고 있다. 올해 중순까지만 해도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를 제치고 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에 이어 3위까지 올라섰던 엑스알피(XRP)는 최근 한 달 …
미국 내 금융 불안의 여파로 주요 가상화폐 가격이 일제히 하락했다. 지역은행 부실 대출 문제가 재점화되면서 금융시장 전반에 불안 심리가 확산된 영향이다. 이에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으로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가상화폐는 약세로 돌아섰다. 17일 글로벌 가상화폐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
세계 최대 가상화폐거래소 바이낸스가 한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국내 5위 거래소 고팍스를 인수한 지 2년 만에 금융당국의 최종 승인을 받으면서 직접적인 경영 활동이 가능해졌다. 17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지난 15일 바이낸스의 고팍스 인수를 최종 승인…
세계 1위 가상화폐거래소 바이낸스가 인수 절차를 완료한 고팍스가 16일 "고파이 예치금 상환을 최우선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고팍스는 이날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고팍스의 이사회 변경 신고가 수리됐다"며 …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육성한 이더리움 레이어2(L2) 블록체인 잉크가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 대출 프로토콜 타이드로를 선보였다. 거래소 기반 유동성을 온체인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다. 크라켄의 디파이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에이브 엔진…
지난해 3월 블록체인 프로젝트 솔라나는 두 번째 스마트폰 '시커(Seeker)'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순식간에 15만 대 이상의 사전 주문이 몰렸다. 기자도 당시 500달러(약 70만 원)를 내고 사전 주문 행렬에 동참했다. …
고팍스는 투자자가 가상화폐를 맡기면 이자를 주는 예치 서비스 ‘고파이’를 운영해왔다. 그러던 중 2022년 날벼락을 맞게 됐다. 글로벌 거래소인 FTX가 파산하면서 고파이 운용 업체였던 제네시스글로벌캐피털이 출금을 중단했기 때문이다. 이에 고파이에 돈을 맡겼던 투자자들도 가상화폐를 찾지…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DSRV는 총 300억 원 규모 시리즈 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두 번에 걸쳐 진행됐다. 1차에는 인터베스트·SK증권·나이스투자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2차에는 엔엑스브이피(NXVP)&…
세계 최대 가상화폐거래소 바이낸스가 국내 5위 거래소 고팍스를 품게 됐다. 이로써 바이낸스의 한국 시장 진출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전날 바이낸스의 고팍스 인수를 최종 승인했다. FIU의 관계자는 “바이낸스의 임원 변경 신…
고팍스는 투자자가 가상화폐를 맡기면 이자를 주는 예치 서비스 ‘고파이’를 운영해왔다. 그러던 중 2022년 날벼락을 맞게 됐다. 글로벌 거래소인 FTX가 파산하면서 고파이 운용 업체였던 제네시스글로벌캐피털이 출금을 중단했기 때문이다. 이에 고파이에 돈을 맡겼던 투자자들도 가상화폐를 찾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