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가 26일 정례회의를 열고 아이콘루프와 파운트 등 혁신금융서비스 5건을 추가로 금융규제 샌드박스에 지정했다. 이로써 혁신금융서비스는 총 37건이 됐다. 블록체인 전문기업 아이콘루프는 비대면 계좌 개설 시 필요한 신원증명 절차를 간소화하는 ‘마이아이디(my-ID)’ 서비스를 오는…
아이콘루프의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 신원증명 서비스인 ‘마이아이디’가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 금융규제 샌드박스에 지정됐다. 이에 따라 아이콘루프는 최대 4년간 해당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수 있게 된다. 26일 금융위원회는 심사를 통해 아이콘루프의 탈중앙 신원확인(DID) 서비스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전환)을 어떻게 이뤄낼 것인지가 그룹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해서는 “블록체인과 토큰이코노미를 분리해 갈 수도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26일 코엑스에서 열린 스파크랩스 데모데이에…
미국 투자은행인 JP 모건 체이스의 자체 암호화폐인 ‘JPM코인’의 테스트가 올 연말 실시될 예정이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퀀트는 JPM 코인의 파일럿 테스트가 올 연말께 일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이뤄질 거라고 보도했다. JP 모건의 우마 파룩 블록체인 이니셔티브장은 “JPM…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연중 최고가를 기록한 가운데, 시장 점유율이 62%까지 치솟았다. 폭등장으로 불리던 지난 2017년 말 기록한 66% 수준에 임박한 것이다. 일부 투자자들은 ‘비트코인 흡성대법’을 거론하며 비트코인의 점유율에 주목하고 있다. ‘비트코인 흡성대법’이란 비트코인…
비트코인(BTC) 가격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26일 오후 3시 빗썸 기준 BTC 가격은 전일 대비 13.7% 오른 1,507만4,000원을 기록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 가격도 전일 대비 11.38% 오른 1만2,560달러를 보였다. BTC 거래규모도 1분기에 비해 훌쩍 커졌다.…
  국제은행간 통신표준코드 스위프트(SWIFT)가 자체 결제 플랫폼인 글로벌페이먼트이노베이션(GPI, Global Payments Innovation)을 블록체인 기업들에 개방할 계획이다. 블록체인 기업들은 스위프트의 GPI를 통해 사실상 실시간 결제에 가까운 서비스를…
비트코인이 1만 2000달러를 돌파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하 가능성과 페이스북 암호화폐 리브라 효과 속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모습이다. 26일 암호화폐 시황 분석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후 2시 9분 기준 1만 2622달러로 전날 동시 대비 12.42…
조셉 무스카트 몰타 총리가 앞으로 몰타에서 일어나는 모든 임대차 계약은 블록체인에 기록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무스카트 총리는 23일 라디오원(Radio One)과의 인터뷰 도중 임대차 계약법 개정안을 내각이 승인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무스카트 총리는 임대차 계약을 블록체인에 기록하면 계…
헬스케어 블록체인 기업 메디블록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간편 보험 청구 서비스를 선보인다. 26일 메디블록은 오는 하반기 간편 보험 청구 서비스 ‘메디패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환자의 의료 정보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통합·관리되며, 이를 통해 환자들은 간편하게 보험…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레저X(LedgerX LCC)의 비트코인(BTC) 선물 거래를 승인했다. 레저X는 비트코인 파생상품을 판매하는 기업이다. CFTC가 레저X의 DCM(designated contract market) 자격을 허가한다고 지난 25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채굴장(마이닝풀)이 ‘골목대장’이라는 말이 나온다.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 기반의 블록체인은 컴퓨터 연산작업을 통해 운영되기 때문이다. 컴퓨터 자원을 많이 들이는 곳일수록 해당 암호화폐에 더 많은 영향력을 얻는 셈이다. 권한의 분산을 중요시하는 업계에서 채굴장의 …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1400만원을 돌파하는 등 연중 최고가를 경신하자 암호화폐 관련주가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26일 오전 11시 52분 비덴트는 전거래일 대비 4.79% 급등한 9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6일 연속 상승세다. …
중국에서 손에 꼽히는 채굴기업 세 곳이 한자리에 모였다. 26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비트코인2019(Bitcoin2019)’의 아시아 채굴 생태계를 논의하는 자리였다. 현장에선 중국의 암호화폐 채굴 규제가 변수로 꼽혔다. 여전히 중국 내 채굴기업이 건재하지만, 중앙…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비트코인2019(Bitcoin2019)’는 페이스북 이야기로 시작됐다. 페이스북의 존재감이 비트코인을 역으로 부각한다는 분석이다. 즉, 페이스북은 금융법과 개인정보 이슈 등으로 정부 규제를 피하기 어렵겠지만, 비트코인은 소수의 정부가 막을 수 없다는 관측이 …